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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선교사님의 신간 "채워주심 (규장)"이 나왔습니다.
강한 것 같으면서도 약하신 선교사님의 솔직한 이야기가 묻어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단기 선교에서 들은 주옥 같은 에화와 말씀들도 소개되어있고, 단기 선교에 대한 일화 중 특히 우리 교회와 관련된 일화 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실명은 없지만 조형준 형제나 김융석 집사 등에 대한 단상도 있구요. 제이드를 비롯한 호피의 그리운 얼굴과 풍경의 사진도 함께 있습니다.
내려놓음에 이은 채워주심. 비록 두 선교사의 문체나 어투는 달랐지만 동일하게 이 들 선교사에게 임했던 고난과 은혜를 볼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보스턴에 돌아갈 때 몇 권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가격 1만원)
강한 것 같으면서도 약하신 선교사님의 솔직한 이야기가 묻어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단기 선교에서 들은 주옥 같은 에화와 말씀들도 소개되어있고, 단기 선교에 대한 일화 중 특히 우리 교회와 관련된 일화 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실명은 없지만 조형준 형제나 김융석 집사 등에 대한 단상도 있구요. 제이드를 비롯한 호피의 그리운 얼굴과 풍경의 사진도 함께 있습니다.
내려놓음에 이은 채워주심. 비록 두 선교사의 문체나 어투는 달랐지만 동일하게 이 들 선교사에게 임했던 고난과 은혜를 볼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보스턴에 돌아갈 때 몇 권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가격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