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진 집사(주승원 안수집사)의 어머니,
사랑이의 외할머니, 최현자 집사님이 오늘(1/3) 소천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74세를 사시고, 오늘 편안히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유가족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함께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Funeral Home 등 장례 일정이 결정되는대로 추후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문의; 주승원 안수집사 617-780-7839/ 천서희 목사 978-235-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