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숙 권사님이
월요일 새벽에 이모상으로 한국에 급히 들어가셨습니다.
박금숙 권사님만 한국에 들어가셨습니다.
장례식을 모두 마치고, 11월 초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유가족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함께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도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는~
박 권사님의 카톡으로도 연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가 연락처가 필요하신 분들은 천서희 목사(978-235-2357)에게 연락해 주시면 연결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