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넘은 가지> 그동안 대학 및 청년부에서 함께했던, 장한별(드림 청년부) 자매가 박사과정 및 로스쿨 입학을 위해서, 시카고로 출국합니다. 주 안에서 계속 사랑과 기도의 교제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