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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생활한 것이 1996년이었는데 10년만에 게시판에 글을 올림니다.
어려서 시작한 믿음에 생활이 장년이 되어 중단되었으나 목사님의 도움으로 다시 자라나 지금은 조금씩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국에 돌아와서 울산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 온지도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마포에서 목동으로 이사를 하여 목동 제자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이현영 집사와 함께 성가대에서 봉사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에 산악회가 있어 매주 토요일에 같이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은혜가운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6월말에 한국에 들어 오신다고 들었는데 꼭 연락을 주시어 만나 뵙기를 기원합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011-473-4323입니다.
아래 Site가 저희 제자산악회 Cafe인데 산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 저희들이 어떻게 변화였는지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cafe.daum.net/jejaalpineclub
그럼 서울에서 뵙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어려서 시작한 믿음에 생활이 장년이 되어 중단되었으나 목사님의 도움으로 다시 자라나 지금은 조금씩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국에 돌아와서 울산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 온지도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마포에서 목동으로 이사를 하여 목동 제자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이현영 집사와 함께 성가대에서 봉사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에 산악회가 있어 매주 토요일에 같이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은혜가운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6월말에 한국에 들어 오신다고 들었는데 꼭 연락을 주시어 만나 뵙기를 기원합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011-473-4323입니다.
아래 Site가 저희 제자산악회 Cafe인데 산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 저희들이 어떻게 변화였는지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cafe.daum.net/jejaalpineclub
그럼 서울에서 뵙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