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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성도들의 기도에 힘입어 호피 단기 선교팀이 무사히 사역을 마치고 어제 밤 피닉스로 돌아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메마른 호피 땅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변하지 않은 그들에 대한 절망도 있었고, 그 가운데 은혜를 경험하고 낮아짐과 섬김의 훈련이 있었으며, 마지막 날의 주민 초청의 시간에서는 호피땅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도 느끼며 감격을 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많은 주민들이 왔었고 저희 지체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같이 나누며, 음악. 마술. 연극 그리고 간증을 통해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승영 팀장님과 조데이빗 목사님, 관리팀, 중고등부 사역팀, 어린이팀, 의료팀, 전도팀 그리고 다섯명의 한국 아이들까지도....
많은 나눔들을 기대해봅니다. 모두 정신을 좀 차리고 나면 이 곳 게시판이나 호피 단기 선교팀 게시판 (http://cafe.godpeople.com/hopi)에 글들을 올릴 것입니다. 저희에게 역사했던 그 풍성한 은혜가 우리 사랑하는 캠연장 식구들에게도 흘러 넘치길 기대합니다.
일주일 동안 메마른 호피 땅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변하지 않은 그들에 대한 절망도 있었고, 그 가운데 은혜를 경험하고 낮아짐과 섬김의 훈련이 있었으며, 마지막 날의 주민 초청의 시간에서는 호피땅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도 느끼며 감격을 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많은 주민들이 왔었고 저희 지체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같이 나누며, 음악. 마술. 연극 그리고 간증을 통해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승영 팀장님과 조데이빗 목사님, 관리팀, 중고등부 사역팀, 어린이팀, 의료팀, 전도팀 그리고 다섯명의 한국 아이들까지도....
많은 나눔들을 기대해봅니다. 모두 정신을 좀 차리고 나면 이 곳 게시판이나 호피 단기 선교팀 게시판 (http://cafe.godpeople.com/hopi)에 글들을 올릴 것입니다. 저희에게 역사했던 그 풍성한 은혜가 우리 사랑하는 캠연장 식구들에게도 흘러 넘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