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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저는 2월 11일 예배를 드린 선린병원 정신과 이경숙입니다.
이제 일상의 진료실로 와서 보스톤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좋은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만나고 전공에대한 새로운 시각들을 가지게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에너지 충전의 시간이엇습니다.
특히 연합장로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집사님들 여러 지체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떠나기전 주님 품안에서 안식을 맛보고 평안함으로 돌아올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보너스로 이코노미에서 비지니스로 격상시켜주시고 감동 먹었거든요 하나님께요. 이런 하나님을 어찌 좋아 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라며
동해의 포항에서 보냅니다.
저는 2월 11일 예배를 드린 선린병원 정신과 이경숙입니다.
이제 일상의 진료실로 와서 보스톤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좋은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만나고 전공에대한 새로운 시각들을 가지게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에너지 충전의 시간이엇습니다.
특히 연합장로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집사님들 여러 지체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떠나기전 주님 품안에서 안식을 맛보고 평안함으로 돌아올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보너스로 이코노미에서 비지니스로 격상시켜주시고 감동 먹었거든요 하나님께요. 이런 하나님을 어찌 좋아 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라며
동해의 포항에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