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일-조문령, 주담이네 가정에 둘째 아들 은담이가 태어났어요.
1월 3일 눈폭풍을 뚫고 태어난 은담이를 환영해 주세요~
은담이란 이름은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라"라는 뜻으로 은담이 부모님께서 지으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