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정수누나와 현웅이형의 봉헌 특송 <Blessing>영상입니다.
아름다운 피아노연주와, 더 아름다운 가사와
더더더 아름다운 감사의 마음들을 올려드린 두분의 찬양이 너무나 은혜로와
영상을 만드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이 찬양들을 받으신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셨을까 생각해보며,
내가 생각 했던 "축복"이란 무엇이었나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현웅이형은 드림과 우리교회에 축복에 통로인것 같아요. 언제나 그렇게 기도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