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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 총영사관에서 저희 한글 학교에 시찰을
다녀 갔습니다.
부영사님과 한글학교 담당자님들이 저희 한글학교가
바르게 운영이되고 있는지, 현황을 보고 받으며 확인 하시면서
우리 아이들의 수업도 지켜 보시며 아이들의 인사도
반갑게 받아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학교를 높게 평가 해주시며 한국의 대한
영상물 자료도 준비 되있으니 아이들에게 한국을 많이
교육 해달라며 당부도 하셨습니다.
영사관에서 할수 있는대로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둘러 보는 학교중 특별히 저희 학교가 훌륭하게
자리 잡고 있는것 같다며 기대가 크다고 하셨습니다.
(과한 칭찬에 민망 했습니다.ㅎㅎ)
우리 한글학교 잔치에 꼭 초대 해 달라는 부탁도 하셨습니다.
근무날도 아닌 주일날 영사님이 직접 오셔서 저희 신설 한글 학교에
관심을 갖어 주신것은 여러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 덕분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큰 은헤라 생각 됩니다.
기도 해 주신 모든 성도님게 감사를 지면으로 표 합니다.
한글학교 교직원일동 드림
다녀 갔습니다.
부영사님과 한글학교 담당자님들이 저희 한글학교가
바르게 운영이되고 있는지, 현황을 보고 받으며 확인 하시면서
우리 아이들의 수업도 지켜 보시며 아이들의 인사도
반갑게 받아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학교를 높게 평가 해주시며 한국의 대한
영상물 자료도 준비 되있으니 아이들에게 한국을 많이
교육 해달라며 당부도 하셨습니다.
영사관에서 할수 있는대로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둘러 보는 학교중 특별히 저희 학교가 훌륭하게
자리 잡고 있는것 같다며 기대가 크다고 하셨습니다.
(과한 칭찬에 민망 했습니다.ㅎㅎ)
우리 한글학교 잔치에 꼭 초대 해 달라는 부탁도 하셨습니다.
근무날도 아닌 주일날 영사님이 직접 오셔서 저희 신설 한글 학교에
관심을 갖어 주신것은 여러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 덕분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큰 은헤라 생각 됩니다.
기도 해 주신 모든 성도님게 감사를 지면으로 표 합니다.
한글학교 교직원일동 드림
또, 지금은 안 계시지만 처음 한글학교 셋업을 위해 애쓰셨던 김미선 집사님과 전은희 선생님의 수고도 기억합니다.
캠연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진,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