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동안 수요일 저녁마다 가졌던 "Calling" 마지막 모임을 이번 주 수요일에 가졌습니다.
참석한 청년들 모두 각자의 삶과 영역 가운데서 소중한 부르심을 충성되게 감당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