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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요찬양에서 불렀던 찬양인데 마음으로 드리고 싶은 가사였습니다. (찬양팀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날마다 고백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갈라디아서 2장 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