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요 기도회 때 담임 목사님께서 광고하신대로
노약자와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을 위해 위쪽 파킹랏을 비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애인 파킹랏 상관 없이 노약자들은 사용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