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몇몇과 오늘 개봉한 Les Miserable를 보러갔습니다.
뮤지컬을 이렇게 영화로 만드니 가사들도 너무 잘들리고 무엇보다주인공이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고 사랑과 희망을 되찾는 모습들이 더 감동적이었어요.
시간되시는 분들 꼭 가서 보시고 은혜받으세요~
어둡고 추운 밤도 함께 있으면 무섭지 않아요~ㅎㅎㅎ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비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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