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now storm 때문에 금요기도회를 켄설합니다. 눈이 4시부터 집중적으로 내리기 때문에 파킹랏의 쌓인 눈 때문에 차를 세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조용히 기도하면서 쉬시길 바랍니다. 이로써 19년 동안 금요 기도회는 눈 때문에 오늘까지 합하면 세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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