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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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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17:06:11
김영호
http://church-boston.org/index.php?mid=communion&document_srl=2934
최재혁 채수현집사님 댁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2월23일 금요일 오후 4시30분경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브리감엔우먼 병원 830호 617-732-4047
함께 기뻐해 주시고 찾아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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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2007.02.23 19:59:59
자매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형제님도 앞으로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아들 빨리 보고싶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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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나
2007.02.23 23:39:11
와~우~ 축하합니다.
장한일 해내느라 애쓴 두 부부에게 축하의 박수 보냅니다.^^
수현자매. 정말 수고 많았고요. 속히 회복되서 더욱 멋진 엄마의
모습으로 만나길 바래요.아들은 아마도 엄마닮아 영민한 아들일것 같은데,
거기에 아빠의 목소리 까지 닮으면.??? 이거 아주 킹카네.ㅎ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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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융석
2007.02.24 09:06:12
너무 축하합니다. 형수님 수고하셨어요...
댓글
김상희
2007.02.24 09:38:02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 아들과 엄마의 건강을 놓고 캠연장 식구들 무지 기도 많이 했는데 이제 기도 응답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니 기쁨과 감격이 배가 됩니다.
그나저나 올 한해 목사님 바쁘시겠습니다.
유아세례 받을 성도가 줄을 지어 대기 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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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경
2007.02.27 00:35:49
넘~넘 축하해요.^^
건강한 아들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산모의 빠른 산후 회복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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