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부활절을 한 주 앞둔 24일에 우리 초등부 아이들이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또 한 번의 양로원 방문을 갖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작고 어리지만 병들고 외로운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전해 드릴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기쁨과 감사를 켐장의 모든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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