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넘은 가지>
바울구역; 박진호, 권상연, 박루나
비전 청년부; 박은총
그동안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했던, 바울구역의 박진호 가정이 한국으로, 비전청년부의 박은총 자매가 키르키즈스탄으로 출국하였습니다. 계속 주 안에서, 기도의 교제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