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기도 부탁을 했던 담을넘은가지, 김융석.손영인 집사님 가정에 오늘 건강한 남자 아이가 태어 났다고 합니다. 이멜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 사진도 왔는데, 어떻게 게시판에 올리는 줄 모르겠네요.
김융석 집사님이 이 게시판을 보시면 댓글에 사진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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