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는 동전을 모아서 구제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동전을 모아서 매달 200불씩을 북한 사수소학교 학생들을 구제하는 보내고 있습니다. 요즈음 이 구제 사역이 잊히워진 것 같아서 리마인드 하느라고 이 글을 올립니다. 교회 안내석에 이삭줍기 함이 비치 되어 있습니다. 주머니에 있는 페니, 니켈,다임,쿼터 등등의 동전을 함에 넘어 주시면 됩니다. 동시에 구역 모임 할 때에 주머니에 있는 동전을 모아서 구역장이 교회에 가져다 주시면 됩니다.
우리 이웃의 가난한 사람들을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