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예배때에 아동케어 자원서에 사인해주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폼을 만들어주신 장전도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처럼, 켐연장의 금요예배는 시간이
멈추질 않는 한, 매주일 드려질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아동케어도 금요예배가 있는 한, 매주 빠짐없이
제공될 것입니다.
이것이 아동케어의 역사성입니다. 구역예배를 끝낸 후라
문체가 조금 딱딱하죠.

교회제직회에서는 아동케어의 지속성에 필요한
청년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청년부 성도가
아동케어를 하면, 한번당 20불을 지불키로 결정하였습니다.

지금은 특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지 않지만,
때가 되면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 입니다.

제가 매주 연락을 하겠지만, 참고로 12월 1일 부터
내년 5월 25일까지 자원자의 명단을 올립니다.
약속을 지키는 성실성, 주님의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
주님의 제자들의 미덕이라 생각합니다.

그 아름다운 이름들을 여기에 올립니다.


12/1, 김경철
12/8, 이성엽
12/15, 김수정
12/22, 김철수
12/29, 최홍은
1/5/07, 손영인
1/12, 서민철
1/19, 성덕혜
1/26, 신용일/박미예
2/2, 손영인
2/9, 이유선/김하늬
2/16, 김행선
2/23, 송지준/김아란
3/2, 서정민
3/9, 안현경
3/16, 이다은
3/23, 안성란
3/30, 이성민
4/6, 정중호
4/13, 옥상문
4/20, 나순영/장혜란
4/27, 서고은
5/4, 도신호
5/11, 이수민/김수영
5/18, 이윤미
5/25, 유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