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15인승 밴은 정원이 운전자를 포함하여서 15명입니다. 그 이상의 인원이 타고 운행되다가 적발되면 무면허 운전으로 단속되게 됩니다. 운전자를 포함하여서 15명까지가 정원이고 그 이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태워서는 안됩니다. 무면허 운전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commercial driver's liscense가 있는 분들은 15명 이상을 태워도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이 D class면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5명 이상이 타면 교통법규에 저촉이 됩니다. 따라서 15명이 넘지 않기 위하여서는 그날의 운전자에게 미리 연락을 취해 주시길 바라고 만약에 부득이하게 숫자가 넘어가게 될 경우에는 누군가 양보하여서 T를 타거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교회에 오실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15명 이상을 태우고 교회로 오시다가 적발이 되면 운전자에게 불이익이 돌아가고 그것은 시험거리가 될 것입니다. 15인 이상(운전자 포함)을 태울 수 없는 것은 mandatory입니다. 지금까지는 교통법규를 몰라서 17명, 22명을 태우고 교회로 왔지만 교통 법규를 알았기 때문에 교회가 그것을 잘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