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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단기 선교팀이 어제 오후 1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무사히 인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어제 도착하자 마자 홈페이지를 열어서 글을 다 썼지만 그만 부주의로 쓴 글이 모두 날아가 버렸습니다. 다시 쓸려고 하니 약간의 좌절감이 몰려와서 내일 쓰기로 미루어서 지금 쓰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선교보고 시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변 단기선교 팀은 김영호, 황영옥, 김디모데, 김주연, 김융석, 김영인, 김유나, 이상 7명입니다. 김융석 집사 내외는 다음 주 까지 연변 과기대에 머물면서 사역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곳에서의 사역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사역이 되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연변 팀을 위해서 중보기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한 이곳 분당(한국)에서 샬롬을 전합니다.
연변 단기선교 팀은 김영호, 황영옥, 김디모데, 김주연, 김융석, 김영인, 김유나, 이상 7명입니다. 김융석 집사 내외는 다음 주 까지 연변 과기대에 머물면서 사역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곳에서의 사역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사역이 되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연변 팀을 위해서 중보기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한 이곳 분당(한국)에서 샬롬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