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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주 선생님(감사)주일에 일일교사로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분반공부 준비도 너무 잘 해오셨고(물품후원까지 땡큐~ ^^),
보조도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
- 3세반: 재린아버지, 봄이부모님
- 4세반: 산이어머니, 예나어머니, 찬영어머니
- 5세반: 예진아버지, 채현어머니
울퉁불퉁한 케잌이었지만 아이들이 쌤을 위해 만들어주었다는 것이
쌤들에겐 기쁨이었을 겁니다.
종이목걸이 하나 목에 걸고 기뻐하는 교사들을 보면서
역시 교사의 마음들이 있는 귀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치부에는 모두다 조용한 아이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
한 어머님이 조금 부산스러운 아이들을 보시면서
교사들 힘들어서 어떻게 하나 싶었답니다.
그러나 교사들의 대답이 "우리 아이들 이쁘잖아요~" 였답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이뻐보이는 것이 주님의 은혜 아닐까요? ^^
교사들이 계속 그런 은혜 가운데 아이들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분반공부 준비도 너무 잘 해오셨고(물품후원까지 땡큐~ ^^),
보조도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
- 3세반: 재린아버지, 봄이부모님
- 4세반: 산이어머니, 예나어머니, 찬영어머니
- 5세반: 예진아버지, 채현어머니
울퉁불퉁한 케잌이었지만 아이들이 쌤을 위해 만들어주었다는 것이
쌤들에겐 기쁨이었을 겁니다.
종이목걸이 하나 목에 걸고 기뻐하는 교사들을 보면서
역시 교사의 마음들이 있는 귀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치부에는 모두다 조용한 아이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
한 어머님이 조금 부산스러운 아이들을 보시면서
교사들 힘들어서 어떻게 하나 싶었답니다.
그러나 교사들의 대답이 "우리 아이들 이쁘잖아요~" 였답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이뻐보이는 것이 주님의 은혜 아닐까요? ^^
교사들이 계속 그런 은혜 가운데 아이들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