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30일 유치부 예배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2세 어린이들이 앞에 나와 말씀암송을 하는 장면인데,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던 다은이가 지었던 표정입니다. 너무 사랑스럽죠? 진짜 다은이만 지을 수 있는 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