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0일 유치부 예배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 날 예쁜 예서와 연우가 어찌나 잼있게 얘기를 잘 나누던지 전도사님이 말씀을 전하고 계신데도 계속 얘기하다가 결국은 어찌어찌 이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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