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http://www.churchboston.org/sermon/061001-1.wmahttp://www.churchboston.org/sermon/061001.MP3은밀하게 자라는 씨앗이라는 비유는 우리 주님이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비유의 강조점은 씨앗의 생명력에 있습니다. 씨뿌리는 자의 비유는 밭의 성질에 강조점이 있지만, 오늘 비유는 씨앗 속에 생명력이 있음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자라나서 결실하게 됩니다. 또한 씨앗이 자라나는 과정을 씨뿌린 자가 볼 수 없듯이 하나님의 나라도 그렇습니다.
예수의 천국 운동은 시작은 미미했습니다. 12제자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큰 결실을 맺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자신이 처음에 복음의 씨를 사람들에게 뿌릴 때에 나중은 심히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을 보셨습니다. 그 비젼을 보셨기에 오늘 본문의 비유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쳤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전도자가 되어서, 지금은 비로 미미하지만 내가 인도한 이웃 한 사람을 통하여 나중에는 큰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내가 전도한 그 한사람이 자라나서 거두게 될 많은 열매들을 바라보고 낙심하지 말고 복음의 씨를 뿌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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