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가족반이 있었고, 세분의 청년들이 교인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오예림, 한성원, 그리고 김찬희 성도님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27
126
125
124
123
122
121
120
119
118
117
116
115
114
113
112
111
110
109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