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디 어 ~~~~ 보배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오늘 새벽 5시경에 순산을 하셨다는 기쁜 소식 전해 들었습니다.
이보형전도사님 유한나 사모님, 축하합니다.
아기 이름은 이재성이라 지었답니다.
오늘 교회에서 축하인사 나눠 주시고 보배 만나러 병원으로 찾아가서 또 축하한다 세상에 잘 왔다고 환영을 해 주어야겠지요?
사모님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조산기가 있어서 여러달 집에서 움직이지도 못하시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한달 후에 예쁜 보배와 함께 예배드릴 날을 기다립니다.
산후 조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온 교회 성도님들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