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교회창립 22주년 기념, 연합예배를 드리는 주일입니다.
또한 4분의 장로님들을 세우는 "장로 장립 예전"이 있는 주일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하여,
멀리 뉴욕에서 올라오시는 4분의 안수위원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김정국
목사-뉴욕노회 공로목사
- 강준창 목사-은퇴목사
- 노성보 목사-웨체스터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형준 목사-선한목자 장로교회 담임목사
특별히, 안수를 받으시는 4분의 피택장로님들(정정재, 남상민, 박윤빈, 이희만)과 22주년이 되는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를 위해서 함께 축하하며 기도로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