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와 함께하셨던~
김신엽 권사님이 오늘(05/02/2018)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방금 전에 주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장례 일정 등이 확정되는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권오성 집사; 781-325-5856/ 천서희 목사; 978-235-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