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늦여름 몸보신 프로젝트 "영계백숙" 수고해주신 유섭형제님, 새미, 주석, 민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대들이 이른 시간부터 장보고, 닭다듬고, 안에 넣야할 것들 넣고, 교회서 필요한 주방기구들 가져와서 몇시간 우려내어서 만든 노력의 결정체가 오늘 우리가 먹은 "영계백숙."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
455
454
453
452
451
450
449
448
447
446
»
444
443
442
441
440
439
438
437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