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현 강도사님께서 오늘 오후 목사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인천노회)
제가 잠시 다녀왔는데 그만 사진기를 가지고 가지 못해 현장을 전달하지는 못하지만
이제 주의 종 -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신 - 최 목사님 (저도 아직은 어색한데 본인은 얼마나 이 호칭이 부담스러우실까요 ^^;) 화이팅입니다.
아울러 진짜 사모의 길을 걸으시게 된 이윤희 사모님도 화이팅X2 랍니다.
캠연장 식구들도 동일한 응원의 맘이실 것 같아 이 곳에 먼저 올립니다.
한국 연락처는 01077776609입니다. 댓글 혹은 전화 응원 부탁합니다.
사진을 잘 찍으시는 분께서 직접 자신의 사진을 찍으시기는 어려웠겠지요?^^
보스턴에서 다시 반가운 모습으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