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인명기관의 하나인 미국인명연구소(ABI)는 17일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성태현 집사의 연구업적을 기리기 위해 '성태현상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성태현 집사는 우리 교회의 창립멤버입니다. 95년도 담을 넘은 가지입니다.
초전도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쌓아서 그 분야의 세계 최고의 권위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의 담을 넘은 가지들이 모두 자기의 분야에서 세상을 크게 섬기시는 분들로 성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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