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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직회가 끝나고 바로 기드온 남선교회 총회가 있었습니다.
두분의 후보가 추천을 받고 투표를 한 결과,
서민철 집사님이 회장 그리고 최승원 집사님이 부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분께서 목사님과 집사님들에게 안수를 받는 특별 시간도
가졌습니다.
둘다 체격이 건장하잖아요. 인물도 좋고. 많이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둘만 할 수 없는 노릇,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만나면 축하도 해주세요. 끝으로 회비도 잘 내주세요.
물러가며 그동안 많이 도와주신 남선교회 고문님들과
부회장님들 (주승원, 이원기 그리고 신현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늦은 밤이고 이른 새벽에교회에 와
자원하는 마음으로 도와주신 선교회 여러분과
물질로 후원해 주신 어른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 승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