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뚫고서...
함께 모여서...
싱어팀이 하나되어...
세션팀도 하나되어...
팀장님(오혁 집사)의 기도로 시작하여 & 총무님(김용석 집사)의 안내에 따라서...
서로의 손과 발이 되어 도와주고, 서로 음식을 나누며,
모두모두 켐연장의 일원으로서 하나되어~~~ 주일 아침에~ 썰매타고 교회로~ 씽씽씽!!!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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