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넘은 가지>
그동안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였던,
드림 청년부의 노유진 자매가 박사과정 진학을 위해 미시간으로 이사를 합니다. 주님 안에서 계속된 기도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