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가족반이 있었습니다. 이미 몇달 동안 참석하고 계셨던 분도 있었습니다.
교회의 정식멤버가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주님의 몯된 교회를 섬기며 또한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해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 김진수, 최상복-하금옥, 윤영자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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