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앞 쪽 파킹장에서 장애자 파킹랏 옆의 두 자리를 비워 두시길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교회에 65세 이상 되는 어른들이 아랫쪽 파킹장에서 파킹을 하고 올라 오기가 만만찮습니다. 65세 이상으로 운전하여서 교회에 오시는 분은 홍권사님과 신권사님 두분입니다. 사랑으로 양보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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