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넘은 가지>
그동안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였던,
에스라 구역의 정지훈, 황유진(은찬) 가정이 텍사스로 이사를 합니다. 주님 안에서 계속된 기도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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