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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고싶은 중고등부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들 , 그리구 목사님, 그리구 전도사님...
오랫만입니다. 전 형준이구요.
지난 월요일 은미가 Joy 를 롱아일랜드에서 낳았습니다.
하하하..아빠, 엄마가 되었지요.
아이가 나온 후 세네시간 가량 산모의 원인모를 출혈이 멈추지 않아, 은미나 저나 가슴 졸이는 시간이었지만, 지금은 다 건강해요!!!.
기도해주신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많은 피를 수혈받은 은미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이름대로 예수님의 은혜로 세상에 기쁨을 줄수 있는 Joy Jaeun 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준과 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