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감사의 소식입니다.
지난 주간에 (11/7/월)
이삭 구역의 이찬일, 조문령 집사님 가정에 셋째 아들을 주셨습니다.
두 명의 멋진 형들(주담, 은담)과 함께 자랄 사랑스런 아가를 축복합니다.
또한 귀한 생명을 엄마 아빠를 통해,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산모의 회복과 아가의 적응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세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2016.11.15 14:51:25
주담, 은담이의 동생 선담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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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 은담이의 동생 선담이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