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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부흥회 중에 기쁘고 감사한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주간(1/20/금)에
요셉 구역의 김성은, 최단비 집사님 가정에 둘째를 주셨습니다.
지율이 동생 지온이를 소개합니다.
신년부흥회 가운데,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성령의 충만함과 부흥을 사모하는 기간에 주신 복된 자녀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높이 드러나길 축복하며,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또한 귀한 생명이 이 땅에 오기까지 수고하신,
엄마와 아빠 가족 모두를 위해서~ 계속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가의 적응과 엄마의 회복, 가족 모두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세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